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자쿠 마이 (문단 편집) === 실력 === ||<-6> '''공식 캐릭터북 패러미터''' || || '''항목''' || 덱 || 플레잉 || 담력 || 행운 || 경험 || || '''수치''' || 4 || 4 || 3 || 3 || 4 || 작중 얼마 안 되는 여성 듀얼리스트 가운데에서도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한다. 비록 [[죠노우치 카츠야]]의 [[시간의 마술사]] 콤보로 패배하는 굴욕을 겪기는 했지만, 전국대회 준우승자였던 [[다이나소 류자키]]를 간단히 꺾어버리거나 [[어둠의 유우기]]조차 고전시키는 등 만만치않은 실력을 보였다. 다만 주역 인물까지는 아니다 보니 [[플레이어 킬러#어둠의 플레이어 킬러|어둠의 플레이어 킬러]]나 [[어둠의 마리크]] 등에게 패배하여 유우기 일행의 인질 신세가 되기도 한다. [[파일:D-010_Aroma_Tactics.png|width=100%]] 첫 등장 당시에는 '''카드에 향수를 뿌려놓고, 그 [[http://blog.livedoor.jp/maxut/archives/43168807.html#more|향기로 카드를 구분]]하는''' '아로마 택틱스'라는 기술을 사용했다. 원래는 카지노 딜러로 지내던 시절 자신에게 접근하던 남자들을 혼쭐내기 위해 사용한 속임수라고 한다. 다만 [[듀얼리스트 킹덤]]에서 간파당한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는다. 사실 이 능력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, 단순히 수중의 카드뿐만 아니라 덱의 카드 순서까지도 알아맞출 수 있으면 그냥 사기, 즉 전형적인 [[타짜]]의 [[구라]]다. 진짜 초능력이라 할 수 있는 [[이시즈 이슈타르|이시즈]]의 미래 예지 하위 호환에 가까우니까. 처음 등장했을 때 류자키에게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면, 처음엔 진짜로 이렇게 덱의 카드 위치까지 알아맞출 수 있는 빼도박도 못할 사기술을 보여주었다. 하지만 후에 묘사를 보면 뉘앙스가 달라지는데, 마이 본인은 이 기술을 상대의 심리를 압박하는 '''승부 이전의 문제'''라 여기고 있다. 죠노우치가 이런 심리전에 제대로 걸려 고생 좀 했다가, 원리를 간파하고는 더 이상 쫄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극복하는 듯이 묘사되었으며, 이후 유우기와의 듀얼에서는 이미 __전법을 눈치챈 상대에게는 쓰지 않는다__며 향수 트릭을 쓰지 않았다. 이 부분들만 보면 단순히 수중의 카드만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보이는데, 이는 류자키 상대로 보인 장면과 모순이 발생한다. 아무래도 마이를 [[밴디트 키스|그 정도까지 비열한 속임수 캐릭터]]로까지는 전락시키고 싶지 않은 작가가 슬쩍 너프시킨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